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경향신문 문화부

2016.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향신문 문화부

김종목
2000년부터 〈경향신문〉에서 일했다. 사건팀장, 사건데스크까지 기자 생활 절반 이상을 사회부에서 지냈다. 정치부와 문화부에서 보낸 세월이 엇비슷하다. 신문혁신팀, 기획취재팀에도 각각 몇 달간 있었다. 일할 때 빼고는 인터넷과 SNS를 멀리하던 차 모바일팀장에 발령받았다. 지금은 웹과 모바일 모니터에 빠져 산다.

김희연
1995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매거진X부, 문화부, 산업부와 경제부 등에서 일했다. 승민, 승원 두 딸의 응원 덕분에 기자 생활을 재미있게 하고 있다.

백승찬
대학에서 철학, 대학원에서 영상이론을 전공했고, 200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에서 주로 근무했다. 문화부에서는 영화, 출판 등을 오래 담당했다.

정원식
2007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5년 반 동안 〈주간경향〉 사회팀에서 일했다. 이후 〈경향신문〉 문화부에서 문학과 출판을 담당했다. 2015년 1월부터 정책사회부로 옮겨 서울시교육청을 출입하고 있다.

주영재
201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지혜로운 아내 선경과 귀여운 아들 윤건이와 함께 보내는 지금이 늘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 생각한다.

<나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