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개원 이후 놀이치료를 통한 아동심리 상담 및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축적해 온 상담 노하우로 아이들의 정서 및 신체 언어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며, 부모님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시원하게 제시해준다. 특히 놀이
치료 기관으로써 아이들의 어려움을 놀이를 통해 즐겁게 극복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밖에도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상담치료와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인지치료 및 부모교육, 사회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별 치료와 평가가 이루어진다. 센터의 아동 심리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은 EBS 〈아이의 사생활〉편, 〈놀이의 반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아동 관련 다큐멘터리와 방송매체에 출연 및 자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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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르는 아이마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