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곽숙철
“이야기에는 개인과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이야기는 사람의 머리가 아니라 가슴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곽숙철은 이런 ‘이야기의 힘’을 개인의 변화와 조직의 혁신에 접목시키고 있는 ‘이노스토리멘토(이노베이션+스토리+멘토)’이다. 그래서 그의 글과 강연은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부터 매주 2회 [곽숙철의 혁신이야기]라는 제목의 인사이트가 담긴 짧고 재미난 이야기를 1만 명 가까운 독자들에게 메일링 하고 있으며, 같은 제목의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전하고 있다. 30여년 근무하던 LG전자를 퇴직하여 현재 ‘CnE 혁신연구소’ 대표로 재직하면서 개인의 변화와 조직의 혁신에 관한 연구와 집필,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레이트 피플》이 있다.
그림 - 설레다
수학이 좋아서 공대를 다니다가 대학교를 옮겨 디자인을 전공했다. '상상은 꿈이 되고, 꿈은 현실이 된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매일 성장해가는 중. 설토(설레다 토끼)를 주인공으로 하루 한 장씩 노란 메모를 통한 감성 포스팅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부산 비엔날레 대안공간전' '예술의전당 DAF전' '바나나롱갤러리전' 등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MKE(지식경제부) 사보, 한전KDN 지면광고, 김정문알로에 사내웹사이트 등에 일러스트레이션을 개발했으며, 윤디자인과 킴스라이센싱 등에 싸이월드 컨텐츠 아이콘을 제작했으며, 윈도우 페인팅, 이러닝 일러스트, 웹일러스트레이션 개발 등의 작업을 했다. dnwjdaks.blog.me
스토리텔링 - 윤푸빗
이미지헌터, 자유를 꿈꾸는 낭만주의자. 창작집단 이미지헌터빌리지, 시트릿픽쳐 대표. blog.naver.com/bohemibyul
<헬로 멘토>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