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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2016.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아랑
반려견과 반려묘를 한없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눈을 볼 때마다 행복감이 더한다는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유기견 보호소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림 - 윤은
그림을 그리는 행복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캘리그래퍼로 활동 중입니다.
강아지를 그리며 강아지의 맑은 눈에 푹 빠져서,
유기견으로 입양한 사랑이랑 클랑이랑
바다가 보이는 남쪽 마을에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야, 내 동생이 돼 줄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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