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8.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프레드릭 배크만 Fredrik Backman
30대 중반의 유명 블로거이자 칼럼니스트. 그의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는 블로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수많은 독자들이 ‘오베’라는 캐릭터에 반해 더 써볼 것을 권했고, 그렇게 소설이 탄생했다. 2012년 출간된 『오베라는 남자』는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독일,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전 세계 판매 2백만 부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소설 1위에 오르며 한 해 동안 독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소설이 되었다. 『오베라는 남자』는 2015년 영화로 만들어져 박스오피스에서 4주간 1위를 기록하고 스웨덴 영화제에서 3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두 번째 장편소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는 2014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이듬해 미국에서 출간되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선정한 그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Britt-Marie Was Here』가 있으며, 이후 다산책방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