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애슐리 반스 (Ashlee Vance)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이자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의 과학기술 작가. 2008년 스페이스X의 팰컨1 발사와 함께 우주 산업 시대가 열리고 인류 역사의 흐름이 바뀌었다. 실리콘밸리의 기술 산업을 취재하는 데 20년 이상을 보낸 그는 이 현장을 맨 앞에서 지켜보았다. 캘리포니아, 텍사스, 알래스카,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인도 등을 포함한 전 세계의 연구소, 극비 발사 장소를 밀착 취재했다. 지저분한 창고에서 늦은 밤까지 엔지니어들과 로켓엔진을 점화시키기도 하고 남미 정글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눈부신 경험을 하기도 했다. 저서로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와 실리콘밸리의 역사를 담은 《Geek Silicon Valley》가 있다.
역 : 조용빈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했으며 해외영업, 상품, 마케팅, 내부감사, 캐나다 주재원 등의 경력이 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변화하는 세계질서》 《나만 을 위한 레이 달리오의 원칙》, 《트러스트》 등이 있다.
<레인보우 맨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