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정환
경북 군위 출생. 대구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교육학박사).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겸임 교수를 거쳐 대구교육대학교 국어과 출강 중. 1978년 《시조문학》 추천완료,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 대구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 수상.
시조집 『아침 반감』, 『불의 흔적』, 『물소리를 꺾어 그대에게 바치다』, 『가구가 운다, 나무가 운다』, 『분홍 물갈퀴』, 『비가, 디르사에게』, 『별안간』, 『휘영청』, 시조선집 『금빛 잉어』, 동시조집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외 『@로 여는 이정환의 아침시조 100선』 『시여 꽃을 뱉어라』, 『중정의 생명시학』 등 출간.
화가 : 안예리
2001년 출판미술대전에서 동화부문 은상을 받으며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입문하였고 프뢰벨그림동화연구소에서 글 그림 작업을 하며 여러 차례 전시와 책을 출간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고 『상상력 천재 기찬이』, 『볍씨 한 톨』, 『야옹이는 신났다』, 『서바이벌 융합과학 원정대』, 『나는 옷이 아니에요』 등 다수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화가 : 정지현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용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프뢰벨 그림동화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향기 엘리베이터』 등이 있다.
화가 : 임수진
198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빨간 스웨터』로 시작했으며 그린 책으로 동화책『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이 배는 지옥행』, 『꾸꾸를 조심해』, 『벼락과 키스한 선생님』, 동시집『점심시간 만세』『뻥튀기는 속상해』, 『별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화가 : 강나래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 동네 이야기』, 『위풍당당 박한별』, 『사랑하니까』, 『엄마보다 이쁜 아이』, 『바퀴 달린 모자』, 『모두모두 꽃이야』 등이 있다.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