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한원규

2016.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필명 한원규
안녕하세요. 저는 신인소설가 한원규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하여 소설가 혹은 작가가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유명한 소설가가 아닌 이상 책을 출판하여 인세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란 몹시 막막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저뿐만 아니라, 현재 등단하여 이미 여러 책을 출판한 경력을 지닌 기성작가 분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기존에 책을 여러 번 출판한 기성작가 분들 역시, 원고료와 인세 비용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턱없이 부족한 수입이라, 안정적인 월급이 보장된 생계유지를 위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작가였습니다. 물론, 유명하신 작가님들은 원고료와 인세만으로도 웬만한 고위층 연봉을 받는 대기업의 간부 혹은 성공한 사업가들보다도 많은 수익을 창출하시지만, 그건 1%~2%에 해당하는 극소수의 유명한 작가님들의 이야기이며 실제로 많은 기성 작가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직장생활을 겸하면서 소설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장편소설인 ‘혁명가들’을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필을 하였습니다. 이 소설을 왜 집필하였는지, 그 의도와 자세한 내용은 소설의 끝 부분인 저자의 말에 나열을 했습니다. 소설의 집필 동기를 미리 밝히면 소설의 매력 포인트가 흥미를 잃을 수 있어서 소설이 끝나는 부분인 ‘저자의 말’ 목차에 소설을 집필하게 된 계기와, 이 소설로 전달하려는 메시지 및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이 소설의 주인공인 ‘김진술’이 여행사 직원이기에 글을 좀 더 현실적이고 자연스럽게 쓰기 위하여 여행사에 취직하여 3년 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저는 참 다양한 업에 근무하였습니다. 오로지 소설을 쓰는 것에 전념하고 싶지만. 돈이 있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현 사회에 살아남기 위하여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작가에게 중요한 것은 필력만큼이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은 작가의 허구를 바탕으로 쓰는 것이라고 하지만, 경험에서 우러나는 진실성이 글에 묻어났을 때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소설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비록 글을 집필하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였지만, 제 소설에는 허구가 아닌 실화 같은 진실성이 묻어나는 소설을 집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혁명가들’ 소설에서 등장하는 많은 해외지역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실제로 해외의 여러 국가의 도시들을 갔습니다. 그리고 저의 장편소설 ‘혁명가들’은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쓴 긴 장편소설이기도 하지만, ‘혁명가들을 집필하면서 소설을 잘 쓰는 비법과 요령을 터득하여 ‘성공하는 장르소설 창작법’이라는 제목 그대로, 소설을 잘 쓰는 비법을 글로 쓴 수필을 타 출판사와 출판계약을 하여 출간이 확정된 상태로 곧 출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쓴 장편소설인 ‘혁명가들’을 북팔 출판사에서 전자책으로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카페 및 사이트와 저의 블로그를 통하여 여러 단편소설과 중편소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반응이 좋은 것들이 많아서 현재 단편소설 2개와 중편소설 1개를 묶어 단편소설집으로 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출판용 소설로 긴 장편의 판타지 소설을 집필 중입니다. 이것도 주변 지인들에게 공개한 결과 반응이 제법 좋아서 결말이 완성되는 대로 출판사에 투고를 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공포소설, 로맨스소설, 추리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소재를 머릿속으로 지니고 있어서 본격적으로 시간이 된다면 집필하여 여러분들에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장편소설인 ‘혁명가들’을 즐겁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좋은 작품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저자의 약력

* 수필 ‘성공하는 장르소설 창작법’ 출간 확정.

* 인터넷 카페 및 사이트와 블로그에 활동 내역
-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실화)’ 단편소설
- ‘희생’ 로맨스 단편소설
- ‘내 직업은 살인자(허구 반 실화 반)’ 중편소설
- ‘내 직업은 저승사자’ 판타지소설 연재 중.

<혁명가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