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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해

    김인해 프로필

  • 출생 1967년
  • 수상 2012년 통일동화공모전 특별상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2015.06.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감수 : 노경실

노경실은 어린이의 마음을 눈높이에 맞춰 현실감 있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으로 자신을 펼칠 수 있도록 인문학을 함께 나누는 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번역하는 일에 힘쓰는 가운데, 한국작가회의 이사와 한국도서관협회 독서전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계동 아이들』,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세상의 문 앞에서 선 아이』, 『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 『북유럽 신화』, 『리어 왕』, 『우리 학교에 공자님이 오셨어요』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여러 작품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글 : 김인해

2010년 푸른 문학상 청소년 소설 부문에 [외톨이]로 등단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과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을 하기를 꿈꾼답니다. 쓴 책으로 [우리들의 사춘기]가 있습니다.


그림 : 이주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린 책으로 [교과서에서 나온 플랜더스의 개], [아인슈타인],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철학 여행], [찔레는 다 알아] 등이 있습니다. 현재 작사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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