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혜온
전남 고흥군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바닷바람을 맞고 자랐습니다. 201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천둥 번개는 그쳐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바람을 가르다>로 제6회 정채봉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서울문화재단 첫 책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서울 소재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린이 신슬기
꼭두 일러스트 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감자꽃》《할아버지와 아름이》《이야기 교과서 인물-이이》《이야기 교과서 인물-광개토대왕》《피었다, 활짝 피었다》《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바람을 가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