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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6년에 태어나 충남 공주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서울에 산다. 사회에 관심이 많고, 사람과 술,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보통 청년으로서 신나고 재미있는 삶, 평생을 배우며 실천하는 삶을 꿈꾼다. 천천히, 그러나 느리지 않은. 바르고 곧은, 그러나 날카롭지 않은. 뜨겁고 열정적인, 그러나 여유를 잊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보통의 단어장> 저자 소개
참여
김봉근
좋은땅
에세이
<책소개> ‘특별하지도 않고, 흔히 볼 수 있어 평범함’. 보통의 사전적 정의다. 저자는 스스로를 아주 지극히 평범한 보통 청년이라 한다. 취미특기란에 딱히 적을 게 없어 한참을 연필을 굴려야 한다는, 어딜 가든 있을 법한 남자 사람. 《보통의 단어장》은 이 같은 보통 청년...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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