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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히토시

    오가와 히토시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70년
  • 학력 나고야 시립대학 대학원 인간문화 박사
    교토 대학교 법학부
  • 경력 야마구치 대학국제종합과학부 준교수
    도쿠야마 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
    미국 프린스턴 대학 객원연구원

2018.07.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오가와 히토시小川 仁志
일본 야마구치대학 국제종합과학부 공공철학 및 정치철학 교수이자 일본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시민철학자. 교토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나고야시립대학 대학원에서 인간문화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도쿠야마 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 미국 프린스턴대학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철학적으로 사유하고 예리하게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종합상사 직원부터 프리랜서, 시청 공무원 등을 거치며 남다른 길을 걸어왔으며, 상가에서 ‘철학 카페’를 주최하고, 책과 유튜브, 방송 매체를 넘나드는 등 대중에게 철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교양 있는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청춘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철학으로 시작하는 여유로운 아침》,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 《어린이를 위한 철학의 쓸모》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조윤주
한양대학교에서 언론학과 일문학을 공부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학교라는 세계》, 《알아두면 쓸데 있는 오일 사전》,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틀린 국기를 찾아라!》 등이 있다.

<인생의 오후에는 철학이 필요하다> 저자 소개

오가와 히토시 작품 총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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