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병종
화가. 우리나라와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3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국내외 많은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미술기자상 등 다양한 미술상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과 문화훈장을 받았다. 『화첩기행』 같은 책을 썼다. 서울대 미대 학장을 지냈고 현재 그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사진 / 김남식
뉴욕 국제사진센터에서 포토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다. 제임스 나트웨이 스튜디오의 인턴을 거쳐 2007년부터 뉴욕 타임스, 론리 플래닛 등과 작업해왔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뉴욕 타임스 사진부 객원기자 겸 프리랜스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무 집 예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