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동용
저자 이동영은 건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나르시스, 그리고 나르시시즘》, 《바그너의 혁명과 사랑》,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공저)가 있으며, 《교실혁명》, 《산만한 아이 다정하게 자극주기》를 우리말로 옮겼다. 논문으로 <릴케의 작품 속에 나타난 나르시스와 거울>,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에 나타난 광기와 진실한 사랑>이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와 협성대학교, 철학아카데미를 비롯해 병원, 복지회관, 문화센터 등 철학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강연하는 현장 인문학자로 활동 중이다.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