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첫 방송 이후 51년 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해온 대한민국 대표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현재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일중이 진행을 맡아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속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청취자들이 보내 온 일상과 가족 이야기, 기쁨과 슬픔, 삶의 소소한 깨달음이 담긴 편지는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여 보통 사람들의 ‘삶 아카이브’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삶이 시가 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