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옥지윤

    옥지윤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O&K WORDING COMPANY 대표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패션&뷰티 기자
    '싱글즈' 뷰티 디렉터
    매거진 '쎄씨', '여성중앙' 에디터

2015.07.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함익병

저자 함익병은 지난 20여 년간 10만 명 이상의 임상 경험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피부과 전문의. 1990년대 미용피부과의 시작을 알린 ‘이지함피부과’의 창업자 중 한 명이다. 여기에 큰 키와 준수한 외모, 뛰어난 언변으로 각종 방송계를 누비다 팬도, 안티팬도 적잖이 보유한 유명인이 되었다. 바쁜 방송 활동 중에도 진료는 하루도 빠지지 않는 어쩔 수 없는 피부과 의사. 진료실에서 그는 여드름 치료를 위해 지갑 열 각오로 병원을 찾은 숱한 환자들에게 당장 레이저 기계부터 들이대는 대신, 피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놓고자 듣기 불편한 진실을 입 아프게 떠드는 직설적인 의사이기도 하다. 말은 잘 할 수 있으나 글은 영 젬병이라며 ‘각자 잘할 수 있는 영역대로’ 분담하자는 차원에서 이 책에서는 콘텐츠를 쏟아내는 인터뷰이 역할을 맡았다.

옥지윤

저자 옥지윤은 매거진 <쎄씨>, <여성중앙>의 에디터로 출발, <싱글즈> 창간 뷰티 디렉터와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패션&뷰티 기자를 거치며 ‘피부와 화장품에 대해 꼼꼼히 열공하는 뷰티기자’라 알려졌다. 프리랜서로 독립, 화장품 브랜드의 네이밍과 콘셉트 및 스토리를 개발하는 컨설턴트 영역을 개척하면서 클라란스의 한 제품에 ‘V라인’이라는 콘셉트를 심어주었고, 이는 곧 공전의 뷰티 히트어가 되었다. 이후 <고현정의 결>이라는 뷰티 에세이를 통해 피부 미인 고현정의 피부 습관 등을 관찰,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O&K WORDING COMPANY’ 대표로, 화장품 브랜드 및 다양한 영역에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평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함익병 원장을 관심 있게 지켜보던 중 피부에 관한 그의 생각을 읽기 쉬운 글로 풀어내고자 이 책의 인터뷰어로 나섰다.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