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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새

2016.03.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잎새

똑같이 나타나는 로맨스 소설 특유의 전개가 싫어 그것을 벗어나고자 잔잔하고 달달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사람. 읽는 사람이 행복해지고 부러워할 만큼 달달한 내용을 쓰는 것이 처음으로 가진 목표였다. 사실 본인의 대리만족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읽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쓰는 것 또한 좋아한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과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ANNE 시리즈를 특히 좋아한다.
공부할 때 툭 튀어나오는 소재가 대부분. 그리고 항상 노트 구석에 끄적이는 것으로 마무리하곤 했지만, 처음으로 끝을 맺은 글이 <당신, 내게 와줄래요?>이다. 익숙한 장소보다는 낯선 장소에서 글이 더 잘 써지는 골치 아픈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머릿속에 쓰고 싶은 것들은 많지만 그것이 온전히 손끝으로 나오질 않아 늘 걱정이다. 고민도 많고 사서 하는 걱정으로 뒤덮인 20대이지만, 부드럽게 보내려 노력한다.

<당신, 내게 와줄래요?> 저자 소개

박잎새 작품 총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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