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만
서울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에서 기자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2000년 3월 인터넷 경제신문 〈이데일리〉 창간 멤버로 참여, 국제·경제·산업부장, 논설위원 등을 거쳤다. 2008년 〈이데일리〉 초대 중국 특파원으로 파견돼 상하이에서 근무하면서 대륙의 경제 현장 곳곳을 누볐다. 2012년 경제 전문 온라인 매체인 〈비즈니스워치〉를 창간해 편집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재현
고려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중국 베이징 대에서 MBA 과정을,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상하이 자오퉁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재무학)을 마쳤다. 지금은 농협경제연구소에서 중국경제 및 금융을 연구하고 있다. 2012년 5월, 중국에서 중국어로 집필한 『中國, 我能對你說不嗎?』를 출판했으며, 지금도 중국 최대 경제지인 〈21세기경제보도〉, 〈경제관찰보〉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파워 위안화 >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