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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민희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소설 작가
1999년에 「세월의 돌」로 데뷔,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데모닉」 등을 발표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표한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특히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데모닉」은 일본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이다.
<세월의 돌> 저자 소개
4.6점683명참여
총 10권 완결
정통 판타지
대여 3,400원 전권 대여 27,200원
소장 6,000원 전권 소장 48,000원
4.9점279명참여
총 9권 완결
정통 판타지
소장 9,800원 전권 소장 91,700원
4.9점758명참여
총 7권 완결
정통 판타지
소장 9,800원 전권 소장 71,400원
4.9점93명참여
총 5권
정통 판타지
소장 10,150원 전권 소장 51,450원
4.7점162명참여
총 8권
정통 판타지
대여 4,000원 전권 대여 24,000원
소장 7,200원 전권 소장 43,200원
4.8점49명참여
총 3권
정통 판타지
소장 6,300원 전권 소장 1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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