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데이비드 J. 스미스
25년 넘게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세계 지도 외워 그리기(Mapping the World by Heart)’라는 독창적인 지리 학습 과정을 만들어 미국 교육부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전문 교육 상담가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미국이 하나의 마을이라면》 《유엔아동권리협약으로 알아보는 세계 어린이를 위한 소중한 약속》 등이 있다.
그린이 스티브 애덤스
그래픽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다양한 잡지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캐나다 퀘벡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이 황세림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 문학 협동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스룰릭》 《아빠는 내 맘을 몰라》 《말랄라,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등이 있다.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