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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창인은 2009년 중앙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을 기업화하려는 두산그룹과 학교 본부에 맞서다 수차례 징계를 받았고 결국 2014년 5월 자퇴했다. 지금도 전국 대학가에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대학 구조조정, 대학 기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한국대학생문화연대 소속 인문학 동아리 쿰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인 평화나비, 2030 정치공동체 청년하다에서 활동하고 있다.
<괴물이 된 대학> 저자 소개
4.0점1명참여
김창인, 이동현 외 1명
들녘
정치/사회
<책소개> ‘누구’를 위한 대학이 아닌 ‘모두’를 위한 대학을 만들어야 할 때 사학비리, 학벌, 치솟는 등록금, 대학기업화… 대학은 지금 벼랑 끝에 당도했다 해마다 정치인들의 자녀가 사학비리에 연루됐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진영을 마다하지 않고 연루된 사학비리와 같은 ...
소장 8,400원
3.0점1명참여
김창인, 전병찬 외 1명
시대의창
<책소개> ‘아무도 몰랐던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명의 인터뷰어가 100명의 청년을 심층 인터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연 청년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사회에서 청년 문제라고 불리는 일자리, 주거 및 부동산, 연애·결혼·출산·비혼 등에 대해 당사자인 청년...
소장 8,800원
김창인
<책소개> 『괴물이 된 대학』은 대학 구조조정이 일어난 중앙대, 청주대, 한림대, 대진대, 건국대, 덕성여대, 경기대에서 ‘괴물이 되어버린’ 학교와 마주한 학생들의 투쟁 기록이다. 저자는 2009년 중앙대학교에 입학해 경쟁과 취업만을 강요하는 대학에 맞서 잔디밭 토론회, 천...
소장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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