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
현 초등학교 교사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꿈의 직장이라는 정부 관련업체 홍보부에서 근무하였다. 하지만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 다시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좋은 남편과 아빠이면서, 자신이 매년 맡고 있는 33명의 아이들을 가족만큼이나 사랑한다. 다시 태어나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박미진
현 동화작가, 방송작가, 도서관장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였으며, 창조적인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방송작가가 되었다. 그 뒤 딸 서연과 자연스런 교류를 위해 아동문학을 시작하였고, 어린이문학 전문 문예지 <<어린이와 문학>>에 <할머니의 결혼식>, <내 친구 덕구>, <달려라 굴렁쇠>, <얼룩고양이가 커졌어요>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현재 대구 교통방송과 꿈날자도서관 일을 함께 하고 있다.
오경문
현 동화작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이를 계기로 어린이 문학의 길로 들어섰으며, 현재 어린이를 위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 많던 개구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 <하늘과 땅이 처음 생긴 이야기> <내 소원은 조국의 독립이오!> <옛멋 전통과학 시리즈> <원효> <주시경> <정주영> <안창호> 등이 있다.
<잔소리 기술>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