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익은 35살, 몸짱 부산 사나이다. 해외영업맨으로 007가방을 들고 유럽, 중국, 인도 등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영어라는 벽을 온몸으로 부딪치면서 깨달았다. 영어를 잘하기 위한 원리는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는 사실을. 현재 ‘딱! 이만큼’ 영어연구소 소장으로 대한민국 ‘아줌마, 아저씨’들을 대상으로 영어 극복 프로젝트를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
14살,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알파벳을 처음 배웠다.
23살, 준비 없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지옥이 될 거라는 충고를 사뿐히 지르밟고 “아임 파인 땡큐 앤쥬?”를 외치며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잡초와 같은 생명력으로 농장생활, 왕따, 이민자들과의 싸움 등 날것 그대로의 Aussie Life를 체험했다.
24살, 한국에 돌아와 수많은 영어 학습법을 직접 시도했고 그만큼 많이 헤맸다.
25살, Pass-E 교내 합숙 어학연수 프로그램에서 영어로 각종 행사 사회를 보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크루즈 선 관광가이드, PIFF, APEC 통역 자원봉사 요원으로 일했다.
26살, 한국무역협회 청년무역인으로 선발되어 Netherlands Rotterdam Hyundai Engine Europe Service에서 네덜란드 현지인들과 함께 인턴으로 근무했다.
27살, 중견기업 DRB에 입사하여 8년 동안 유럽, 인도, 중국 등 세계로 출장을 다니며 비즈니스 상담 및 사내 통역을 담당하는 제일선 해외영업사원으로 근무했다.
29살, DRB Speech Contest에서 영어 연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4살,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아줌마, 아저씨’들에게 영어로 할 말 다하는 ‘프리토킹 매뉴얼’을 선물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딱! 이만큼’ 영어연구소 블로그 : http://iki0711.blog.me/
‘딱! 이만큼’ 영어연구소 카페 : http://cafe.naver.com/ddaceng
‘딱! 이만큼’ 영어연구소 카카오스토리채널 : story.kakao.com/ch/ddaceng/app
‘딱! 이만큼’ 영어연구소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ddacengl
<내 아이에게 들키기 싫은 영어 실력 몰래 키워라>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