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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김경집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경력 가톨릭대학교 인성교육센터 교수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
  • 수상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경집
서강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교수를 지냈다. 서른 살 무렵에 25년은 배우고 25년은 가르치며 25년은 마음껏 책 읽고 글 쓰며 문화운동에 뜻을 두고 살겠다고 마음먹었고, 두 번째 25년을 마친 뒤 미련없이 학교를 떠나 지금은 충청남도 해미에 있는 작업실 수연재(樹然齋)에서 ‘나무처럼 사는’ 바람을 품고 살고 있다.
지금까지 《마흔 이후, 이제야 알게 된 것들》(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나이듦의 즐거움》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책탐》(2010년 한국출판평론상 수상) 《생각의 프레임》《완보완심》 《위로가 필요한 시간》 《지금은 행복을 복습하는 시간》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공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철학교과서, 나》(공저) 등의 책을 썼고 《어린왕자, 그 두 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밖에도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세상과 교감하는 글을 쓰고 있다.
‘자유로운 개인’이라는 가치가 실현되는 세상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하고 싶었던 오래전부터의 염원을 담아 이 책 《인문학은 밥이다》를 집필했다.

<인문학은 밥이다> 저자 소개

김경집 작품 총 2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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