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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스트레인저 Simon Stranger

    시몬 스트레인저 프로필

  • 국적 노르웨이
  • 출생 1976년
  • 수상 2006년 릭스물 포분데 문학상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시몬 스트레인저
저자 시몬 스트레인저Simon Stranger는 1976년 출생. <그물처럼 얽힌 일상, 우리는 그것을 세상이라 부른다>로 2003년에 작가로 데뷔했다. 2006년에 성장소설 <혼령>으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릭스물 포분데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 후로 일반 문학과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천국과 지옥 사이, 영원한 기다림의 장소’라는 뜻을 지닌 <바르삭>은 그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작가는 평범한 백인 소녀와 불법 입국을 감행한 흑인 소년이라는, 너무도 다른 세상에 속한 두 아이의 만남을 통해 세계의 불평등한 현실과 그 속에서 각각 다른 문제를 안고 사는 십대들의 삶을 담담하게 조명했다.

역자 - 손화수
역자 손화수는 한국외대 영어과와 무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노르웨이 크빈헤라드 고등종합학교와 크빈헤라드 예술원에서 강사로 일했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문학협회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 <요한 기사단의 황금상자> <베를린 포플러나무> <말도둑 놀이> <뉴턴의 비밀> <음악 속으로> <루시퍼의 복음> 등이 있다.

<바르삭>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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