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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토시노리 Iwai Toshinori

2016.03.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 1870 ~ 1937)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 창시. 1902년 정신분석학회에서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융(Carl Gustav Jung)과 함께 활동.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린다.
프로이트의 강연에 매료되어 문하로 들어갔으나, 정신 현상을 성(性) 중심으로 해석하는 범성욕설에 반대하여 분파함.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열등감과 보상욕구라고 생각하였으며, 후에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융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인간의 성격이나 인성은 개인적 강화욕구와 사회적 감정과의 일치욕구 사이의 상호작용의 결과로 형성된다고 보았다. 작은 키가 나폴레옹을 위대하게 만들었고, 색약이 간혹 대화가를 만들어내는 등 ‘열등콤플렉스’라는 개념을 만들어 열등감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였다. 인간은 누구나 여러 가지 이유로 다양한 열등감을 갖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고 완전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로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후에 심리학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등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주요 저서로는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삶의 과학』『의미있는 삶』『인간 본성의 이해』등이 있다.

이와이 도시노리 岩井俊憲
아들러 심리학 카운슬링 지도자, 중소기업진단사. 일본 도이치 현에서 출생하여 와세다 대학교 졸업. 1985년 유한회사 휴먼 길드를 설립.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카운슬링, 각종 심리학 강좌를 여는 한편, 기업과 자치단체의 초청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용기 부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연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용기부여의 심리학』『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심리학』 등이 있다.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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