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은하선
섹스를 하고 글을 쓰는 페미니스트. 저서로 《이기적 섹스》(2015), 공저로 《그럼에도 페미니즘》(2017), 《페미니스트 유토피아》(2017),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2019) 등이 있다. EBS 〈까칠남녀〉, SBS 〈정치를 한다면〉과 〈SBS 스페셜〉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했다. 클래식 음악계 성폭력을 고발한 성폭력 피해 생존자이기도 하다. 퀴어 오케스트라 무지개음악대에서 오보에 연주자로 활동하며, 고양이 까미, 복순 그리고 파트너 벨라와 함께 살고 있다.
<제 얘기가 그렇게 음란한가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