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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제임스 John W. James

2015.09.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존 제임스 John W. James
미국 일리노이에서 태어났다. 존은 1977년, 생후 사흘 된 아들의 죽음을 겪으면서 상실감 치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상실감 치유 연구소(www.griefrecoverymethod.com)를 세우고 슬픔과 상실감에 빠진 많은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러셀 프리드먼과 공동 집필한 《슬픔이 내게 말을 거네》, 《우리 아이가 슬퍼할 때》, 《Moving On》 등이 있다.

러셀 프리드먼 Russell Friedman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두 번째 이혼과 경제적 파산을 겪은 후인 1986년, 친구의 권유로 상실감 치유 연구소의 강좌를 접한 후 자신이 겪고 있는 상실감의 실체를 보게 되었다. 그때부터 연구소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존 제임스와 함께 상실감 치유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정미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한양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공부했고, 뉴질랜드 이든즈 칼리지에서 TESOL 과정을 마쳤다. 오래전 한동안 교계신문사 기자와 연극배우로 살다가 지금은 해외의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든 슬픔에는 끝이 있다》, 《결혼해도 괜찮을까》, 《야생 생존 매뉴얼》, 《인생은 멋진 거야》,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 《중년 연습》, 《성서의 이야기 기술》(공역) 등이 있다.

감수 선안남, 글 쓰는 상담심리사
이화여대 영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정확한 공감의 말과 다정한 위로의 글이 가진 단단한 치유의 힘을 믿기에 우리 마음에 대한 책들을 꾸준히 출간해 왔고,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담긴 행복의 씨앗을 발견하는 상담을 지향하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을 상실하는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마음의 고통을 함께해 온 저자들의 노력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의 감수자로 기꺼이 참여하게 되었다.

<내 슬픔에 답해 주세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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