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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신상훈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8월 25일
  •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 경력 (주)톡킹스피치 대표
    한양사이버대학원 교수
    서울종합예술학교 개그코미디학부 학부장
    대우영화채널 편성PD
  • 수상 2004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
  • 링크 블로그

2015.09.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매울 신(辛)을 성으로 사용할 정도로 라면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 라면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1963년, 세계 라면의 날인 8월 25일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삼양라면 1호 대리점을 하셔서 성공한 가장이셨고 어머니는 초딩 3년까지 오줌을 싸는 아들을 보고 웃어 줄 정도로 유머감각이 풍부하신 분이였다. 영화감독의 꿈을 안고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여 청소년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졸업 후에는 우진필림 기획자로, 대우영화채널에서 편성PD로 일했으나 정작 25년간 그의 본업은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방송 작가였다.
'코미디일번지', '뽀뽀뽀', '일밤', '세상만사', '시사터치코미디파일', '폭소클럽' 등을 집필하였으며 2004년에는 ‘KBS 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서울종합예술학교와 한양사이버대학원의 교수이며 (주)톡킹스피치 대표로 활동 중이다. 삼성, LG, 포스코, SK 등 기업체와 관공서,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앵콜 요청을 받는 섭외 1순위의 명강사이기도 하다. 유머강사로는 유일하게 삼성사장단과 유명 그룹의 임원단 모임에서 강의를 한 특별한 경력을 갖고 있다. 삼성세리CEO에서 호평을 받은 내용을 책으로 엮은 《유머가 이긴다》는 유머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이다. 그 밖에도 《직장인 열에 아홉은 묻고 싶은 질문들》, 《웃어라 학교야》, 《애드립의 기술》 등 15권의 저서가 있다. 세상 사람은 둘로 나뉜다. 신상훈의 강의를 들은 사람과 아직도 듣지 못한 사람으로. 그렇다면 그의 강의를 들은 사람은 이제까지 몇 명일까? 한 명이다. 왜냐하면 그의 강의를 듣고 나면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기 때문에.

<유머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저자 소개

신상훈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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