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은주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학사
  • 경력 하니브릿지 전문번역가

2014.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루비크 에르뇌Rubik Ernő
1944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항공기 디자이너인 아버지와 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조각가와 건축가로 활동했고 부다페스트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1990년에는 헝가리 공학 아카데미 원장으로서 재능 있는 젊은 공학도들과 산업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 루빅장학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2009년 국내 특별 강연에 초청된 후, 그로부터 10여 년간 계명대학교 건축학부 특임교수Honorary Professor로 재임한 바 있다.
그의 이름을 딴 창조물 ‘루빅큐브’는 전 세계인을 매료시키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50년 가까이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즐기면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장난감’ 중 하나가 됐고, 지적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지성과 독창성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은 장난감은 미술, 디자인, 건축, 과학, 수학, 심리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74년 루비크 에르뇌가 교육용으로 발명한 퍼즐 ‘큐브’는, 1978년 부다페스트 국제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으며 특별한 물건이라는 공식 인정을 받았다. 같은 해 헝가리 문화부가 수여하는 ‘올해의 상’을 수상했고, 1980년 독일에서 ‘독일 최고의 장난감 상’을 받았다. 초창기에는 ‘매직큐브’라 부르던 것이 1980년 뉴욕의 장난감 회사 아이디얼토이에 의해 ‘루빅큐브’로 공식 명칭이 바뀌었다. 3×3×3 루빅큐브 외에도, 2×2×2 포켓큐브, 4×4×4 리벤지큐브, 5×5×5 프로페서큐브 등 수많은 변형 큐브가 나와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큐브와 그 발명가에 관한 수많은 기사와 책이 있었지만, 정작 큐브를 만든 루비크 에르뇌는 자신의 발명품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 않아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큐브의 모험》은 큐브의 A부터 Z까지 그가 직접 밝힌 최초의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큐브의 발명 연대기를 상세히 밝히면서, 큐브 속에 숨은 수학적 원리까지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학문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큐브의 영향력을 파헤치며, 그 학문들의 융합 속에서 새로운 통찰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불완전한 창조의 과학을 독특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인문교양서다.

옮긴이 ┃ 이은주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터틀의 방식》 《G2 불균형》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공유 경제》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 《내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등이 있다.

<큐브의 모험>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