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아
디자인하우스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윤디자인연구소 ‘정글’ 편집장과 아이피스 마케팅 팀장을 지냈다. 이후 윤디자인그룹 콘텐츠 전문 계열사 ‘엉뚱상상’에서 기업·기관 30여 곳의 SNS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 SNS 관련 서적과 여행 에세이집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SNS 천재가 된 홍대리』가 있다.
임재훈
윤디자인그룹 콘텐츠 전문 제작팀인 ‘엉뚱상상’에서 관공서와 기업의 SNS 운영 수행 및 컨설팅을 담당했다. 퇴근 후와 주말을 이용해 글 쓰는 사람으로서 제2의 출근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 및 공공기관 블로그와 잡지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공저로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 저서로 『잘나가는 스토리의 디테일: 성공한 영화들의 스토리텔링 키워드 분석』이 있다.
<소셜 피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