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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웅

    이준웅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1997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커뮤니케이션 박사
    199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석사
    1989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사
  • 경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교수
    2008년 영국 런던대학 골드스미스 방문교수
  • 수상 2012년 한국언론학회 희관언론상
    2007년 한국갤럽학술논문상

2015.09.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황용석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방송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온라인 이용자 행동 분석과 온라인 저널리즘, 인터넷 정책 연구다. 주요 저서로 『온라인저널리즘』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A new dimension of the digital divide”, “Structural change in search engine news service” 등이 있다.

이준웅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정치 커뮤니케이션, 다중 매체 이용자 연구, 미디어 정책론 등이다. 주요 저서로 『말과 권력』이 있고, 논문으로는 “Reconsidering ‘virtuous circle’ and ‘media malaise’ theories of the media: An 11 nation study” 등이 있다

손동영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교수다. 텍사스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미디어심리, 소셜네크워크와 집합행동, 시뮬레이션 연구 방법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Collective dynamics of the spiral of silence”, “Anatomy of interaction experience”, “A structural solution to communication dilemmas in a virtual community” 등이 있다.

김상민
서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강사다.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문화연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기술문화 연구, 뉴미디어 미학, 대중예술, 청년 문화 등이다. 저서로는 『디지털 자기기록의 문화와 기술』, 『데이터 사회의 명암』(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신체, 어펙트, 뉴미디어” 등이 있다.

유경한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 조교수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정보와 결합된 엔터테인먼트의 정치사회적 영향력이며, 저서 『혼종 엔터테인먼트』 등과 논문 “Why do we use different types of websites and assign them different levels of credibility?”(공저), “Participatory, or Deliberative Democracy?”(공저) 등이 있다.

최세정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다. 미시건주립대학교에서 매스미디어(광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광고와 뉴미디어이며, 현재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효과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커뮤니케이션 과학의 지평』, 『미디어 경영론』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Predicting selfie-posting behavior on social networking sites: An extension of theory of planned behavior”, “Why we post selfies: Understanding motivations for posting pictures of oneself” 등을 공동 저술하였다.

김익현
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장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뉴미디어 텍스트 읽기에 대한 방법론적 고찰: 프랑코 모레티의 꼼꼼히 읽기와 원거리 읽기 논쟁을 중심으로”를 비롯해 저서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 『인터넷신문과 온라인 스토리텔링』 등이 있으며 『비욘드뉴스?? 등을 번역했다.

김대원
카카오 정책지원파트장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AI와 O2O 등 신기술과 미디어 산업 간의 융합, 디지털 저널리즘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Newspaper companies’ determinants in adopting robot journalism”(공저), “드론 저널리즘의 효과와 문제에 대한 인식 연구”, “O2O 사업모델이 접목된 택시 서비스의 소비자 후생 효과” 등이 있다.

박령주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서강대학교에서 디지털 콘텐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복잡계, 미디어 경제, 인터넷 매개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집합행동의 발생과 확산에 대한 시스템 다이내믹스 연구”, “놀이이론 기반의 인터넷 루머의 집합적 확산자에 관한 연구”(공저) 등이 있다.

백영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부교수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정치 커뮤니케이션과 정량적 사회과학데이터 분석 기법이다. 저서로 『R를 이용한 텍스트 마이닝』 등이 있으며, “Cross-cultural comparison of nonverbal cues in emoticons on Twitter: Evidence from Big Data analysis”(공저), “Cultural Values and Cross-cultural Video Consumption on YouTube” 등의 논문이 있다.

이상엽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조교수다.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미디어와 정보(Media & Information)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온라인 데이터 분석이다. 저서로는 Handbook on the Economics of the Media(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Interpersonal influence on online game choices”, “Homophily and social influence among online casual game players” 등이 있다.

성윤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미디어다양성팀 전문위원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매체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수용자 연구, 시청률 및 통합 시청 조사이며, 논문 “미디어테크놀로지의 진화 방향”, “What to Read in the Morning?: A Niche Analysis of Free Daily Papers(FDPs) and Paid Papers in Korea”(공저) 등을 저술하였다.

<데이터 시대의 언론학 연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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