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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회계학 석사
    성신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
  • 경력 바른번역 번역가

2015.09.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최초의 현대적인 어린이책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런던에서 농업화학자였던 존 콜리스 네스빗의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녀가 네 살때 사망하였고, 이후 몸이 아픈 언니를 치료하기 위해 그녀의 가족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지를 돌아다니며 살다가 17살이 되던 해 다시 런던에 정착했다.

22살이 되던 해 혼전 임신을 한 뒤, 은행원 허버트 블랜드Hubert Bland와 결혼하지만 곧바로 남편의 복잡한 사생활이 밝혀지면서 불행한 결혼생활이 시작된다. 바람둥이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다른 여자에게서 낳은 남편의 아이들을 맡아서 키우기도 했다.

하지만 네스빗과 블랜드는 열혈 맑시스트 동지이기도 했다. 1884년 출범한 사회주의 운동조직 파비언소사이어티Fabian Society의 창립멤버로 참여하면서 그녀는 뛰어난 맑시스트 강연자이자 저술가로서 명성을 얻기도 한다.

1914년 블랜드가 사망하고 3년 뒤 네스빗은 토마스 터커Thomas "the Skipper" Tucker와 재혼한다. 그리고 1924년 65세의 나이에 폐암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세상을 뜬다.

그녀는 힘들고 괴로운 삶 속에서도 4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썼으며 어른을 위한 소설도 11편 썼다. 또한 그 밖에 여러 단편소설과 공포소설을 쓰기도 했다.

파비언소사이어티는 오늘날 영국노동당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 사회과학분야의 최고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LSE런던정치경제대학를 1895년 설립하기도 하였다. 네스빗은 LSE 창립초청연사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흑단나무 액자 / 사람크기 대리석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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