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루이스 페어 다이어
다섯 살 때부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곤 했던 루이스 페어 다이어는 언젠가는 꼭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열네 살 때 처음으로 소설을 완결했지만, 로맨스적인 요소는 전혀 없었다. 로맨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90년부터. 그 이후 다니던 법률회사를 그만두고 현재는 대부분의 시간을 소설을 쓰는 데 보내고 있다.
역자 - 허재연
역서로는 [레몬 타임], [영화 속 연인처럼], [마이 러브, 줄리아], [하늘에 새긴 사랑], [행복을 찾습니다] 등이 있다.
<첫 번째 유혹>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