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레이첼 린제이
열네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레이첼은 그때부터 엄청난 양의 로맨스소설과 동화를 썼고, 텔레비전 대본을 써서 수상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녀는 글을 쓰는 짬짬이 시간을 내어 그림을 그리고 필상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성장한 한 아들의 어머니 노릇까지 해내고 있다. 그녀는 사랑 이야기를 쓰는 것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그것은 작가가 어떤 이야기에 사랑을 불어넣으면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란다.
역자 - 이우연
역서로는 [백만장자와의 표류기],[미슬토우 아래서],[사랑의 기억] 등이 있다.
<여왕의 눈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