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데보라 블레이든
데보라 블레이든(Deborah Bladon)은 가리는 것 없이 모든 종류의 로맨스 소설을 읽기 좋아한다. 로맨스 소설을 향한 그녀의 관심은 버스를 혼자 타고 다닐 수 있던 때부터 시작됐다. 도서관 카드를 들고 가서 최신 할리퀸 서적을 대여하며 책 읽기에 빠져든 것이다.
데보라의 국적은 캐나다이지만 자주 뉴욕을 찾아 라떼를 마시며 다음 소설에 대해 구상하곤 한다. 데보라에게 맨해튼은 제2의 고향이라고 볼 수 있다.
데보라는 자신의 가족을 무척 소중히 생각한다.
글을 쓰고, 읽고, 사랑할 수 있는 매일 매일을 선물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다.
역자 - 배성은
<타락>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