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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페어

2016.04.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소벽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평범하기를 거부하는 사람. '능소니'라는 닉네임으로 현재 아이작가에서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자칭 타칭 <슈퍼 원더우먼>이라고 불릴 정도로 언제나 생기에 넘치고 활발한 사람. 일복을 타고나서 일에 치여 사는 사람.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를 외치면서도 남들보다 욕심도 많고 샘도 많아 제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한 사람. 그런 이유로 아이를 넷이나 낳아 기르느라 나라에 애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당에 있는 텃밭 한가득 호박농사 지어서 동네 사람들 호박순 따주기 좋아하고, 나가면 유난히 길 잃은 할머니들을 많이 만나서 집 찾아주는 것이 취미가 되어버려 관할 경찰서를 내 집 드나들듯 드나드는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맙니다.

저자 - 메이페어
오월 생. 두 아이를 가진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하고 싶은 건 많아도 한 가지라도 잘 하는 건 없는 무늬만 팔방미인입니다. 누구의 어떤 삶이라도 무게는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다. 각자의 삶에 대해 말하며 '내 인생은 무사태평이었고 후회 없는 것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그런 걸 알면서도 때때로 스스로의 삶의 무게 때문에 내가 처한 환경이 세상의 어떤 삶보다 고단하고 힘들다 여길 때가 많이 있다. 알면서도 닥쳐오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우울과 슬픔에 젖어 멋을 부리곤 하고 있는 것이다. 이 한 해도 그 멋을 떨치지 못하고 폼을 잡게 되었다.

저자 - 강수지
안톤 슈나크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라든지, 작은 새의 시체 혹은 그 위로 내리는 따사로운 햇볕. 그렇다면 나도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부제를 내세워 글을 끄적거려야 할까.

저자 - 아로마리아
1972년 4월 26일(양) 서울 출생. 현재, 피우리, 다음, 바로북 아이작가에서 활동 중. 제 작은 글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숨결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완결작품 <아저씨와 나>, <카사노바&쇼걸>

저자 - creators
본명 - 이석금 (필명 - 이나희) 하얀 눈을 기다리다가 함박눈을 만날 때, 내 삶 속으로 누군가 걸어 들어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조금씩 느껴갈때는....

저자 - 푸른구슬
대한민국에 있는 한 명의 고등학생일 뿐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가슴속에 뭔가를 느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런 자신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타임캡슐에 담고 싶은 2006년의 기억>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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