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핸런 글․그림
바너드 칼리지에서 학사 학위를, 뉴욕 시티 칼리지에서 아동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뉴욕 시티 공립학교에서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직접 쓰기 시작했어요. 《랠프가 이야기를 해요》는 직접 쓰고 그린 첫 번째 책이에요. 이외에도 쓰고 그린 책으로 《마술사가 된 도리》《도리와 진정한 친구》 들이 있어요. 지금은 남편과 두 아이, 강아지 캐롤린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어요.
이미영 옮김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는 《춤추는 운동화》《나도 학교에 간다》 《곰 아저씨가 잠들까 봐》 《마젤과 슐리마젤》 들이 있어요.
<글쓰기왕 랄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