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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훈

    이치훈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 경력 건축사사무소 S.O.A.(Society of Architecture 대표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2015.10.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예린

인문학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기는 젊은 건축가. 대학 시절부터 전공인 지리 외에도 인문, 사회과학의 다양한 책을 탐독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는데 지리를 공부하고 나니, 건축에 관심이 생겨 다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들어가 건축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로테르담의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 서울의 건축사사무소 협동원에서 실무를 익혔다. 전주 청소년자립생활관, 강남 보금자리 주택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면서 집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책의 집’인 도서관에 대한 관심은 공공성이 뛰어난 미국 뉴욕도서관, 편안한 분위기가 유명한 스페인 살라망카공공도서관을 발견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생겨났다. 그 탓에 도서관을 보는 눈이 지나치게 높아져, 지금 경남 창녕에 짓고 있는 우포자연도서관(가칭)에 대한 고민거리가 많아졌다. 2010년에 이치훈과 함께 건축사사무소 S.O.A.(Society of Architecture)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 일을 하는 틈틈이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플래티넘 등급 유지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서관 산책자>(공저)가 있다.

이치훈

도서관이라고 하면, 사람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유연한 플랫폼을 상상하는 젊은 건축가. 어린 시절부터 관심사가 다양해서 도서관에만 가면 미로 같은 서가에서 길을 잃었지만, 강예린과 달리 장래 희망만은 일관되게 건축가를 꿈꾸어왔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특히 경관과 도시 건축에 관심이 많아 석사 학위도 「경관 변화의 사회적인 조건에 관한 연구」로 받았다. 도시, 경관 분야의 공모전인 부산 중앙광장 현상 공모와 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2010년에 강예린과 함께 S.O.A.를 설립한 뒤, 2012년 현재 전남 곡성 귀촌 가옥 등 다양한 건축 설계를 진행 중이다. 건축가로서 꿈이자 숙제이자 연구 대상이라고 여겨왔던 도서관을 경남 우포에 직접 설계하게 되면서, 생태 교육과 대안적인 삶의 공간이 되는 도서관을 짓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서관 산책자>(공저)가 있다.

<도서관 산책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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