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세곤

    오세곤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5년 7월 4일
  • 학력 1991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박사
    1984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석사
    1982년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
  • 경력 극단 노을 예술감독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공연영상미디어학부 연극무용전공 교수
    2008년 한국연극교육학회 회장
    2007 년 떼아씨네 대표이사
    2004년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회장
    1999년 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이사
    1999년 가야대학교 예술학부 연극영화학과 전임강사
    1998년 월간 오늘의 연극비평 편집위원
    1989년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강사

2015.10.08. 업데이트

외젠 이오네스코(Eugène Ionesco, 1909–1994)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극작가로, 20세기 중반 유럽에서 ‘부조리극(不條理劇, théâtre de l’absurde)’이라는 새로운 연극 양식을 개척한 대표적 인물이다. 인간 존재의 불안과 소통 부재, 죽음의 공포 등을 극도로 단순화된 구조와 반복, 언어 파괴를 통해 표현하며, 전통적인 희곡 형식에 도전했다.
대표작으로는 《대머리 여가수》, 《수업》, 《의자들》, 《코뿔소》, 《의무의 희생자》, 《왕은 죽어 가다》 등이 있으며, 이 중 ‘베랑제’라는 인물이 중심이 되는 연작은 그의 철학적 사유가 응축되어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초기에는 언어의 부조리를 다루다가 후기에는 죽음이라는 인간의 본질적 한계를 주제로 작품 세계를 확장했다.
이오네스코는 사르트르나 카뮈처럼 명확한 메시지를 주기보다 부조리한 상황 자체를 무대에 그대로 드러내 관객 스스로 성찰하게 만든다. 인간의 삶과 세계를 비관적으로 보면서도, 동시에 연극이라는 형식을 통해 실존적 고통을 유희처럼 재현하는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영향을 발휘한다. 1970년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전후 현대 연극의 지형을 바꾼 극작가로 평가받는다.

오세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해 현대 희곡 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논문 : 장 주네의 희곡 연구)를 마쳤다. 《배우의 화술》, 《예술강국, 문화대국》, 《연기화술클리닉》 등의 저서를 집필했고, 연극 분야 고등학교 교육과정(2009, 2015, 2022) 개발과 여러 종의 고등학교 연극 교과서 집필을 주도했으며, 손턴 와일더의 《우리 읍내》, 장 주네의 희곡 《하녀들》과 《엄중한 감시》, 시집 《사형수》,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이오네스코의 《대머리 여가수》, 《수업》, 《의자》, 《왕은 죽어 가다》, 《살인놀이》, 《알마의 즉흥극》, 《신붓감》, 장 아누이의 《반바지》, 스트린드베리의 《율리에 아씨》, 하벨의 《청중》, 보마르셰의 《피가로의 결혼》, 베케트의 《승부의 종말》, 사르트르의 《더러운 손》, 피터 셰퍼의 《에쿠우스》 등 여러 작품을 번역 출판했다. 〈왕은 죽어 가다〉, 〈우리 읍내〉, 〈체홉의 수다〉, 〈앙드로마크〉, 〈술로먼의 재판〉, 〈갈매기〉, 〈보이첵〉, 〈가라가라〉, 〈가라자승〉, 〈타이터스〉, 〈보이지 않는 하늘〉, 〈뻥짜귀족〉, 〈오 행복한 날들〉, 〈하녀들〉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1996년 가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1999년 순천향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2020년 8월까지 연극무용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2020년 9월부터는 같은 대학교 명예교수다. 2007∼2008년 한국연극교육학회 회장과 2005∼2012년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2015년 한국연극교육학회 산하 분과학회로 한국화술학회를 창립해 현재까지 회장을 맡고 있다.

<왕은 죽어 가다> 저자 소개

오세곤 작품 총 3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