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5.10.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광주 1910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1933년 '밤이 깊어갈 때'를 「신동아」에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김구 휘하에서 경교장을 지냈다. 「경향신문」 문화부장을 역임했고,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다 1973년 작고했다. 지은 책에 <혼혈아>, <결혼도박>, <석방인>, <비호>, <하늘도 놀라고 땅도 흔들리고>, <풍운검> 등이 있다.
<수호지 전6권> 저자 소개
4.0점2명참여
시내암, 나관중
김광주 역
서문당
중국 소설
<책소개> 중국 사대기서의 하나로 유명한 이 <수호지>는 군도 송강 이하 108명의 호걸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유려한 필치로 엮어간 소설로서 독자로 하여금 도무지 인간의 상상력의 한계를 측정할 수 없게 한다. 무궁무진하게 속출되는 기기묘묘한 사건들-...
소장 4,000원
참여
나관중
<책소개> 동서고금의 어떤 소설도 스케일과 박진감에 있어 이 <삼국지>를 능가할 만한 것은 없다.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그 성격에 있어 다양함을 잃지 않고 있으며, 의표를 찌른 술책과 방략, 혜지와 미욱, 배신과 음모 등 인간의 모든 속성이 뒤얽혀 황하와 같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