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6. 업데이트
지은이 _ 심상호
안온함과 자질구레한 속박을 벗어 던지고
어디론가 가야할 길짐승처럼 먼 길을 떠났다.
천성이 이끄는 곳.
영혼의 고향처럼 느껴지며 손짓하며 부르는 곳.
25년 동안이나 꿈꾸어오던 과거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었다.
내가 간절하다면 그들은 손을 내밀어
줄 것이라 믿으며
별로 강건하지 못한 몸을 내던졌다.
열정이 나를 이끌어줄 것이다.
<실크로드의 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