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전윤호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1년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어요. 시집으로 《늦은 인사》,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순수의 시대》, 《연애소설》이 있으며,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작품으로는 《캐츠》, 《작은 개 이야기》, 《한국에 온 어린 왕자》, 《소영이의 머리 핀》 등이 있어요.
그림 : 지영이
부산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웃음이 나는 유쾌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작품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청백리 이야기》, 《여성 변호사 이태영》,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티코브라헤의 별》, 《꼬마 영웅 레니》, 《꾀쟁이 여우와 동상》 등이 있어요
<울면 좀 어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