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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희

    박지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신문방속학과 학사
  • 경력 경향신문 기자

2015.10.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지희
이제 막 서른 줄에 접어들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고 순정만화나 트렌디 드라마에 열광하는 것을 보면 정신세계는 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다. 세계 평화와 모든 이의 행복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원대한 꿈도 품고 있다. 어릴 적 꽂힌 기자질에 발을 담근 뒤 맛본 일그러진 사회의 모순,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데는 펜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 때문에 회의감도 종종 느낀다. 하지만 착한 소비에 있어서만큼은 자신의 펜이 조금이라도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경향신문사 사회부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는 산업부에서 기업을 취재하고 있다.

김유진
사회과학을 전공한 전직 기자 아니랄까봐 매사를 일단 삐딱하게 보는 습성이 있지만, 알고 보면 대책 없는 낙관주의자. 세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좋아하며, 착한 소비가 진정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딜 가도 아는 사람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 특색 없는 외모도 친근함의 다른 뜻이라고 제멋대로 해석한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한 뒤, 경향신문사 사회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하버드 케네디스쿨 공공정책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아시아의 국제이주와 인권, 사회적 기업 등에 관심이 많으며, 삶과 유리되지 않는 공부를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작은 포부다.

<윤리적 소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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