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발타자르 그라시안 Baltasar Gracián y Morales
17세기 에스파냐의 작가. 예수회의 성직자. 저서로는『영웅론』,『정객론』,『현자론』등이 있다. 그의 저서는 라로슈푸코, 프리드리히 니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등의 명사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 깊이 있는 통찰이 뒷받침된 교훈은 아직도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엮은이 장운갑
충청북도 진천 출생.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다년간 출판기획에 종사하였다. 도서출판 현대문화센터 편집주간. 저서 및 역서로는『마음의 산책』,『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행복한 여행』,『아침 5분이 인생을 바꾼다』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보는 달콤한 지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