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에밀 쿠에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에밀 쿠에는 1922년 출간된 <<자기 암시>>에서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는 자기암시법을 소개해 유럽과 전 세계에 무의식을 이용한 암시 치료의 효과에 대한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응용심리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쿠에는 28살 때 최면 요법의 대가인 리에보를 만나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를 확인한 후부터 이웃과 환자를 보살피는 데 집중했고 그들을 질병과 고통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66세의 나이로 숨을 거둘 때까지 쿠에는 환자를 돌보고 치료하고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지금까지 쿠에의 자기 암시법은 유럽과 미국, 전 세계에서 여러 형태로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역자 - 신현정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 Global MBA를 졸업했다. 인생은 순례여행이라는 생각을 실천하고자 바른 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역자 - 최태욱
성균관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나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면서 번역에 뜻을 두던 중 우연히 바른 번역을 알게 되어 바른 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자기암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