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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김애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1993년 시문학
  • 수상 200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제2회 황금펜아동문학상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2017.06.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대학원 때 쓴 산문을 출판사에 보냈는데 덜컥 책이 되어 나왔다. 신기했다. 그 뒤로 글을 많이 썼다. 시, 동화, 동시, 청소년시, 청소년소설. 더러는 책이 되고, 더러는 무덤이 되었다. 책이 되면 부끄러웠고, 무덤이 되면 아팠다. 언젠가 부끄럽지도 아프지도 않은 글을 쓰고 싶다. 지금은 용인의 어느 산자락에서 시 쓰기 멘토링을 하며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다.
1993년 『시문학』으로 등단했고, 2001년 『진주신문』 가을문예에 시가, 200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제2회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 시집 『내일 익다 만 풋사과 하나』, 동시집 『아빠와 숨바꼭질』, 동화 『일어나』, 『사랑 예보 흐린 후 차차 맑음』, 『엄마를 돌려줘』,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청소년시집 『난 학교 밖 아이』 등을 냈다.

<보란 듯이 걸었다> 저자 소개

김애란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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