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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투비

2015.10.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Better는 세상에 존재하는 좋은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이승준 Better의 총책임자
고양이 중독자. 원래는 카피라이터가 꿈이었으나, 불현듯 사람은 살고 싶은 대로 살아야 한다며 Better를 만들었다. 넘쳐나는 이야깃거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그에게 Better는 그야말로 고양이의 캣타워 같은 존재다.

한소라 Better의 카피라이터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칼같이 퇴근하는 여자.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고자 Better에 합류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그녀의 비밀스러운 목표는 지하철에서 Better를 보고 있는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다.

여상윤 Better의 디자이너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을 나온 만큼 파란색 같은 빨간 디자인을 척척 해낸다. Better를 하면서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1℃ 인문학』이 사람들의 좋은 의지를 움직이는 작은 태엽이 되었으면 한다.

김현지 Better의 프로젝트 총괄
작은 휴지조각 하나 길에 버리지 못하게 하는 잔소리꾼으로 그 선한 마음만큼은 넷 가운데 가장 Better에 근접하다. 시시각각 간식을 입에 넣으며 다이어트 중이라는 거짓말만 하지 않는다면, Better 그 자체가 될 수 있을 듯하다.

<1도씨 인문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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