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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모스 Marcel Mauss

    마르셀 모스 프로필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872년 5월 10일 - 1950년 2월 10일
  • 학력 1893년 보르도대학교 철학 학사

2015.10.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르셀 모스(Marcel Mauss)
프랑스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마르셀 모스는 1872년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모스는 삼촌인 에밀 뒤르켕의 가르침을 직접 받았기 때문에 그의 사상 또한 상당 정도 물려받았다. 모스는 1893년 보르도 대학교에서 철학 학위를 받고 바로 파리에 정착해 이곳에서 프레이저(J. Frager)와 타일러(E. Tylor)의 책들을 읽고 인류학에 입문했다. 1901년 모스는 고등 연구원(École Pratique des Hautes Études)에서 민족학 방법을 강조하며 ‘원시 민족들의 종교역사’를 강의한다. 이를 통해서 주어진 자료들을 평가하고 분석해 이론화하는 민족학적 방법론을 정립하기에 이른다. 특히 모스는 여러 외국어에 능통했기 때문에 프랑스 인류학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모스는 사회주의적 열정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예술적 감성도 풍부해서 언제나 새로운 사고에 개방적이었다.
1904년에는 〈위마니테(L’Humanité)〉지의 창간에 참여하고 편집을 담당했으며, 1920년부터는 〈민중(Le Populaire)〉지에 정치적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1925년 민족학 연구소(Institut d’Ethnologie)를 설립하고, 1931년에는 콜레주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의 사회학 분과장으로 선출되었다. 파리 대학교에 민족학 연구소를 설립해 인류학을 독자적인 학문으로 이끄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는 민족학적 방법을 엄밀하게 발전시키고, 표상과 실천, 관념과 행위 등의 개념을 구분하고 이를 구체적인 민족지학적 자료들과 연계해서 설명하고자 했다. 즉, 그는 프랑스 제1세대 현지 조사 인류학자 세대를 구성시켰던 것이다.

류정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고등 사회과학 연구원(EHESS)에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전통축제의 의미 변화 연구〉(《전통성의 현대적 발견》, 서울대출판부)로 ‘사회인류학 및 프랑스 민족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역서로 《축제와 문명》, 《인류학과 민족학 사전 1~6권》이 있고, 공저로 《유럽의 축제문화》, 《축제문화의 제 현상》, 《축제로 이어지는 한국과 유럽》, 《축제와 문화적 본질》, 《시각이미지의 힘》, 《한국의 지역문화》, 《인류에게 박물관이 왜 필요했을까》 등이 있고, 저서로, 《축제인류학》, 《마르셀모스, 증여론》, 《축제와 융합콘텐츠 전략》, 《축제이론》, 《한국축제와 지역문화콘텐츠》, 《축제의 원칙》, 《기술환경 변화에 따른 문화예술 콘텐츠 구성 적응 전략》 등이 있다.
현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석좌연구위원, 국가유산진흥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책연구로는 문화예술정책과 관광정책의 융복합 연구, 지역문화 활성화 정책, 다문화 및 문화다양성 정책, 양성평등 문화정책, 도시경쟁력, 박물관 및 미술관 건립 비전 연구 등과 관련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문화관광 ODA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원서발췌 증여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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