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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카즈 시게루

    구라카즈 시게루 프로필

  • 국적 일본
  • 학력 도쿄대학교 언어정보과학 박사
    긴키대학교 문예학부 석사
    와세다대학교 제일문학부 학사
  • 경력 토카이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사

2015.10.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구라카즈 시게루 (倉數茂)
와세다 대학 제일 문학부 졸업 후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그 후 긴키 대학 문예학부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도쿄 대학 총합 문화 연구과에서 언어정보과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부터 5년 간 중국 광둥성 및 푸젠성의 대학에서 일본 문학을 가르쳤다. 2012년부터 토카이 대학 문학부 문예창작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동시대의 사상 및 사회 상황 속에서 일본 근대 문학이 갖는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과거의 처참한 살인 사건에 휘말려가는 소년 소녀를 그린 미스터리 소설 『검은 나비의 여름』(黑揚羽の夏, ポプラ社, 2011)을 통해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그 밖에도 소설 「시작의 어머니 나라」, 「마술사들의 가을」을 발표했다. 현재는 나쓰메 소세키, 나가이 가후, 에도가와 란포 등 판타지 소설 작가들에 대한 저작을 준비 중이다.

역자 - 한태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에서 「일본 영화의 그로테스크성을 통한 근대 속 전근대성의 의미 ― 에도가와 란포 소설의 각색 영화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공 분야는 영화 이론으로, 일본 영화에 나타나는 근대적 표상에 대한 연구이다. 졸업 후 『머니투데이』 산하 『대학경제』 지에 약 1년간 영화 리뷰를 기고하였고, 『폭력의 엘레지 스즈키 세이준』(문화학교 서울, 2002)에 주요 작품 소개를 부분 기고하였다. 그 외에 서울아트시네마에 [인협영화특별전], [마쓰무라 야스조 특별전], [요시다 기주 특별전] 관련 아티클을 기고하였다. 『후쿠시마에서 부는 바람』(갈무리, 2012)에 공역자로 참여하여 시부야 노조무 교수의 소논문 「사회적 비용의 전복」을 번역했다. 현재 마쓰야마 이와오의 『란포와 도쿄』를 공역 중이다.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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